주식 망하는 과정 잊지말자는 생각으로 적어둔다. 고수들이 하지마라는건 하지말자!
2025년11월부터 2026년06월까지 잡주와 KODEX레버리지로 4000만원 정도 수익이 났었다.
이때만해도 주식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문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폭등을 이어가면서 포모를 느꼈다는거다.
나는 잡주로 보름에서 한달가량 기다려서 8%~10% 수익이 나고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하루, 이틀만에 10%이상 수익이 나는걸 보면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나게 고민했다.
2026년05월20일 참다못해 삼성전자를 3주 매수했다.
진작에 매수할걸 이렇게 꿀빨거 더 빨리 몰빵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수들이 하지말라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걸 이때만해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렇게 몇번 벌어보니 지금까지 찔끔찔끔 벌었던거 이번에는 확실하게 벌어보자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간댕이가 커지기 시작하면서 2026년06월24일 주가가 눌리는구나 생각하고 하락할때마다 열심히 사들였다.
그리고 엄청난 손실을 보기 시작했다. (허허허 머리에서 쥐가난다,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빨간 네모 표시한 부분이 나락가는 시점이다.
지금까지 벌었던 4000만원을 넘어섰다.
실현 손실 4159만원, 미실현 손실 2300만원 어지럽다.
처음은 기다리면 될거다 생각했지만 이게 가장 나쁜 대응방법이란걸 처맞고 나서 바로 안것도 아니고 몇달이 더 지나서야 알았다.
기다려서는 절대 복구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해서 20%를 손절해서 그 자금으로 KODEX레버리지와 그때그때 주목받는 종목들을 하락하면 매수하고 상승하면 매수한만큼 매도하면서 계속 매매를 했다.
이런식으로 150만원 가량 복구한거 같다. (손실을 보고있는 상황에서 매매를 한거라 정확하지는 않다.)


계속 수익이 난건 아니고 수익도나고 손실도 나고 하면서 처음 4000만원 벌었을때처럼 엄청난 노력을 했었다.
주식을 하면서 최근 4000만원을 벌었을때 처음에는 매매일지를 썼는데 항상 반복하는 상황이라 더이상 매매일지를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쓰다가 손실을 보고나서 내가 무슨짓을하고 있는지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블로그를 쓰기 시작했다.
또한 주식 잘한다는 분들이 유튜브에 많은데 이분들이 말하는게 뭔지 정리하고 계속해서 되새김해서 원칙을 잊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르게 이야기하지만 같은 의미도 많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매매도 많다.
이런 내용들을 꾸준히 정리해서 어떤것들을 지키면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꾸준히 알아가 보자.
정신 바짝 차리고, 포기하지 말자!!!